연봉 7,100만원의 세금과 4대보험
| 월 세전 급여 | 5,916,666원 |
|---|---|
| 국민연금 (4.75%) | 271,510원 |
| 건강보험 (3.595%) | 205,510원 |
| 장기요양보험 | 27,000원 |
| 고용보험 (0.9%) | 51,440원 |
| 소득세 | 433,640원 |
| 지방소득세 | 43,360원 |
| 월 실수령액 | 4,884,206원 |
매달 세전 급여의 17.5%인 1,032,460원을 뗍니다. 4대보험이 555,460원, 세금이 477,000원입니다. 아직은 4대보험이 세금보다 78,460원 많습니다. 가장 큰 공제 항목은 소득세(433,640원)입니다.
다음 연봉 협상 때 참고할 숫자
연봉이 7,100만원에서 7,200만원으로 100만원 오르면 월 실수령액은 59,764원 늘어납니다. 인상분의 약 72%가 실제로 손에 들어오는 셈입니다. 나머지 28%는 4대보험과 소득세로 나갑니다.
연말정산 공제, 이것부터
- 카드 소득공제: 신용카드·체크카드 사용액이 총급여의 25%인 17,149,998원을 넘는 부분부터 공제됩니다. 총급여가 7,000만원 이하라 기본 한도는 300만원입니다. 한도를 채우면 15% 세율 기준으로 세금이 약 495,000원 줄어듭니다.
- 연금저축·IRP: 연 900만원까지 넣은 돈의 13.2%를 세액공제합니다 (총급여 5,500만원 초과). 900만원을 모두 넣으면 최대 1,188,000원을 돌려받습니다.
세율 구간과 국민연금 상한
연말정산 과세표준을 추정하면 약 4,725만원으로 소득세 15% 구간입니다. 다음 구간(24%)까지 과세표준 약 275만원 남았습니다. 구간을 넘어도 넘은 부분에만 24%가 붙으므로, 연봉이 올라서 실수령액이 줄어드는 일은 없습니다. 과세표준이 100만원 늘 때마다 소득세와 지방소득세가 약 165,000원 늘어납니다.
| 총급여 (비과세 제외) | 68,599,992원 |
|---|---|
| 근로소득공제 | −13,179,999원 |
| 기본공제 (본인) | −1,500,000원 |
| 국민연금·건강·고용보험료 공제 | −6,665,520원 |
| 과세표준 (추정) | 47,254,473원 |
카드·주택자금·부양가족 공제는 뺀 추정치입니다.
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상한 6,590,000원까지 873,334원 남았습니다. 연봉이 약 8,200만원을 넘으면 국민연금은 월 313,020원에서 더 늘지 않습니다.
부양가족 수에 따른 실수령액
| 부양가족 (본인 포함) | 소득세 | 월 실수령액 |
|---|---|---|
| 1명 | 433,640원 | 4,884,206원 |
| 2명 | 404,360원 | 4,916,416원 |
| 3명 | 328,150원 | 5,000,246원 |
| 4명 | 309,400원 | 5,020,866원 |
4대보험은 가족 수와 관계없이 같고 소득세만 달라집니다. 부양가족이 4명이면 혼자일 때보다 월 136,660원, 1년에 1,639,920원 더 받습니다.
부양가족 2명 중 1명이 8~20세 자녀라면 소득세가 월 20,830원 더 줄어듭니다. 2025년까지는 12,500원이었는데 2026년 2월 간이세액표 개정으로 커졌습니다.
같은 월급이면 퇴직금·실업급여는
퇴직 전 3개월 월급이 5,916,666원이었다고 가정했습니다 (상여금·연차수당 제외).
- 퇴직금: 1년 근무하면 약 5,788,042원, 3년이면 약 17,379,986원입니다. 1년치에서 퇴직소득세 156,500원(퇴직금의 2.7%)을 떼면 5,631,542원을 받습니다. 근로소득세율보다 훨씬 낮은 세율입니다. 이 월급으로 퇴직금 계산
- 실업급여: 월급으로 계산하면 1일 115,760원이지만 상한액 68,100원까지만 받습니다. 월급이 약 3,480,667원을 넘으면 실업급여 1일 금액은 모두 같습니다. 30일 치 2,043,000원은 지금 월 실수령액의 절반에도 못 미치므로, 이직 공백이 길어질 때를 대비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. 50세 미만·가입기간 1년 이상 3년 미만이면 150일 동안 총 10,215,000원입니다. 자발적 퇴사는 원칙적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. 이 월급으로 실업급여 계산
작년과 달라진 점
같은 연봉 7,100만원이라도 2026년에는 2025년보다 월 17,910원 적게 받습니다. 1년이면 214,920원입니다. 늘어난 공제 17,910원 중 80%가 국민연금입니다.
| 항목 | 2025년 | 2026년 |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국민연금 | 257,220원 | 271,510원 | +14,290원 |
| 건강보험 | 202,650원 | 205,510원 | +2,860원 |
| 장기요양보험 | 26,240원 | 27,000원 | +760원 |
| 월 실수령액 | 4,902,116원 | 4,884,206원 | −17,910원 |
- 국민연금 +14,290원: 근로자 부담 요율이 4.5%에서 4.75%로 올랐습니다. 2025년 연금개혁에 따른 첫 인상입니다. 이 연봉에서는 월 14,290원, 1년에 171,480원을 더 냅니다.
- 건강보험 +2,860원: 보험료율이 7.09%에서 7.19%로 올랐습니다.
- 장기요양보험 +760원: 소득 대비 0.9182%에서 0.9448%로 올랐습니다.
- 고용보험(0.9%)과 소득세는 작년과 같습니다. 본인 1명 기준 간이세액표 금액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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